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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인사말

서울 을지로 방산시장에서 1988년에 5월에 후로킹 도소매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며 회사이름을 ‘방산후로킹’ 이라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직 후로킹 관련제품의 생산과 유통판매 및 제품개발에 집중된 노력으로 후로킹 산업에서 기업 전문화를 이루었습니다.

후로킹 소재를 활용한 각종 신규분야의 적용확대를 위하여 세계의 선진기술을 찾아 다니며 배우기를 십수년,  이제는 독자적인 첨단 후로킹 소재 및 후로킹 공법을 통해 후로킹 고객들의 취향과 요구사항을 일일이 채워주는 일의 과정을 기쁨으로 아는 업체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후로킹 기술은 그 소재활용의 특성이 천연섬유소재 및 천연가죽소재를 대체하는 특수가공섬유 및 특 수가공가죽소재로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다양한 재질감과 효과를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이런 기술상의 특성은 천연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방대한 욕구를 위해 자연환경을 파괴하거나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도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방법으로서 자연환경 보존에 일익을 담당하는 환경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후로킹 기술의 일상생활에 대한 다양한 적용은 눈에 직접적으로 띄지않으면서도 묵묵히 인간생활의 편리함과 풍요함을 위하여 방음분야에서, 방진분야에서, 제습분야 그리고 각종 기능성 소재의 개발부분에서 주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후로킹 기술은 섬유, 전기, 기계, 화학등의 첨단 기술의 적절한 조합에서야 가능한 기술기반이 있어야 가능한 산업분야입니다. 세계의 선진국과 후개발 국가들에서 일상생활을 위한 품목으로 다양한 적용분야를 갖고 있습니다.  카펫트, 의류, 신발, 가방, 문구, 앨범, 액자, 라벨, 포장, 악세사리, 인조모발등 신소재로서 그리고 고기능성 후로킹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생태계보호기능과 소비자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서 웰빙라이프의 제공자로서 (주)방산후로킹은 지금까지 지내온것보다 훨씬 먼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을 약속합니다.

                                                            (주)방산후로킹  대표   김 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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